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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읽기 · 이렇게 해요

티머니, 첫날 쓰는 법

카드를 어디서 사고 현금으로 어떻게 충전하는지, 지하철과 버스, 택시에서 어디에 대는지 알려 드려요.

지하철 개찰구에는 표를 넣는 곳이 없어요.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카드를 대는 단말기만 있어요. 여기에 쓰는 카드가 티머니예요. 2004년 7월부터 쓰이는 충전식 교통카드예요.

GS25, CU, 세븐일레븐 편의점이나 지하철 1~8호선 역 안내센터에서 원화 현금으로 살 수 있어요. 값은 3,000~5,000원인데, 이건 카드값이고 교통비는 따로 충전해야 해요. 충전도 편의점 계산대나 역 기계에서 현금으로 해요. 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는 받지 않아요. 지하철에서는 단말기에 카드를 대고 삑 소리가 날 때까지 기다리고, 내리는 역 개찰구에서 한 번 더 대요. 버스는 탈 때 앞문 단말기에, 내릴 때 뒷문 단말기에 대요. 지하철은 한 사람이 카드 한 장씩 있어야 해요.

내릴 때 카드를 대야 환승이 돼요. 30분 안에, 밤 9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는 60분 안에 다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면 요금을 이동 전체로 계산해요. 그래서 단말기에 0원이 뜰 수도 있고 추가 요금이 뜰 수도 있어요.

티머니 로고가 붙은 택시에서는 잔액이 요금 전액을 낼 만큼 남았는지 확인하고, 기사님께 교통카드로 낸다고 말한 뒤 단말기에 카드를 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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