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25일 · 오전 10시~오후 9시SONGPATOUR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축제 · 송파 올림픽공원약 2,000년 전, 백제는 지금의 송파 땅에 수도 한성을 두고 493년을 보냈어요. 한성백제문화제는 그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는 축제로, 1994년에 처음 열렸고 올해 26회째를 맞아 '찬란한 문화, 깊은 울림, 하나된 우리'를 주제로 열려요.
가장 큰 볼거리는 10월 23일 개막 공연이에요. 저녁 7시, 송파 캐릭터 하하·호호가 등장하는 웰컴 드론쇼로 시작해 송파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테너, 밴드, 미디어아트 무대, 로꼬와 다비치의 공연이 길이 60m에 대형 LED 화면을 갖춘 메인 무대를 채워요. 마지막은 드론 900대가 장식해요.
10월 24일에는 뮤지컬 갈라와 27개 동 주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어울마당이 열려요. 10월 25일 폐막 무대는 한성문화콘서트로, 거문고 30인 합주와 퓨전 국악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하고 케플러와 다이나믹듀오도 함께해요.
공연 사이사이에는 체험마을과 체험 프로그램, 홍보 부스를 둘러보고 한성백제장터에서 먹거리를 즐겨 보세요. 아이와 함께라면 한성백제 키즈카페도 있어요. 백제 의상 체험도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